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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사회공헌

69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사회공헌,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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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청원제, KT&G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 기운아 어서 일어나~ 게시물
기부청원제, KT&G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 기운아 어서 일어나~_ 2014-10-07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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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청원제, KT&G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기운아 어서 일어나~
착한 맏아들이었던 기운이 여느 10대처럼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기운이의 시계는 어느 날 갑자기 멈춰버렸습니다. KT&G 모든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기운아 어서 일어나~
글 / 사진 KT&G 사회공헌부
마른 장맛비가 자주오던 7월,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KT&G 사내에 기부청원제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번에 17번째로 도움을 받게 된 기운이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기운이의 사연이 가슴에 와닿아 직접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부청원제란 임직원이 수혜자를 직접 발굴 및 추천하고 200명 이상이 댓글로 동의 할 경우 지원을 해주는 KT&G만의 독창적인 기부제도입니다.
백혈병, 유전병같은 희귀질환 치료비 그리고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희망의 씨앗을 전해주고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운이를 빨리 만나러가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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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의 따듯한 체온을 처음 인터넷에 올린 주인공 김재봉과장을 만났습니다.

이번 17번째 수혜자로 선정된 기운이의 사연은 다른 사연들에 밀려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대게 이틀정도면 사연이 선정되는데 이번 기운이 경우는 선정까지 6일이나 걸렸습니다. 자칫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없었던 우리 이웃의 사연들, KT&G 임직원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더 절실한 부분입니다.
기운이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기운이를 위해 제주본부 직원들에게 사연을 적극 알려온 KT&G 제주본부 오영수 본부장. 그리고 누구보다 조마조마했던 김재봉과장은 기운이를 보는 게 남다른 것 같습니다. 사랑을 담은 그의 손길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머리맡에 있는 친구들의 응원글에서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기운이에게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뒤돌아 서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희망을 가지려고 해보지만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 날 오후 교복 맞추러 간다는 말에 좋아하던 기운이 였는데....
기운이가 물리치료를 받으러 갑니다.
물리치료를 하루 한 번 정도 받는데 3개의 코스로 나뉘어서 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기운이는 물리치료 가는 시간이 좋을까, 싫을까....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전문 간병인이 기운이가 편하게 치료받게 하기위해 도와줍니다.

나중에 의식이 돌아왔을 때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턱 근육에 전기 자극을 줍니다.
이럴 때 전기가 통하는게 아픈지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엄마의 손을 꼭 잡습니다. 이럴 때면 기운이 어머니는 기운이가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엄마, 아파 하고 말할 것 같다고 합니다.

기운이 어머니는 기운이가 정신 차렸을 때 자신이 장애인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왠지 당신의 탓 같아 미안해 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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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를 위한 작은 선물, 기운이가 빨리 나아서 새 신발 신고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운동화를 준비했습니다.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운이 간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정관장제품도 잊지않고 챙겨드렸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기운이 어머니를 위해 안아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재봉과장도 붉어진 눈시울을 희망의 미소로 대신합니다. 기운이를 위해 KT&G 상상펀드에서 지원하는 간병비 900만원을 제주본부에서 전해주었습니다.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겠다는 기운이 어머니의 약속을 뒤로 한 채 건강한 기운이소식을 기다리며 서울로 향합니다.

KT&만의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기부청원제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KT&G 기부청원제는 앞으로도 희망을 전달하는 KT&G의 따듯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는 씨앗이 되겠습니다.

기운아, 반드시 일어날 거라는거 잘 알아.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바람이니까..
기운아, 힘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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