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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책임,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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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천안공장, 사회취약계층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게시물
KT&G 천안공장, 사회취약계층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_ 2018-03-23 14:32:39
KT&G 천안공장 사회취약계층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글, 사진. 백주희

사람이 살아가는데, 희망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사회취약계층에게도 마찬가지로 희망은 소중합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KT&G 천안공장에서 이번에는 희망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페스티벌이 열렸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8년 째,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눠온 ‘희망’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연간 4회 진행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습니다. KT&G 천안공장은 2011년 그 시작부터 함께해오며 꾸준히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희망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었죠. 그 중 3월의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더욱 특별한 것은 KT&G 천안공장의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가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200만원의 상상펀드 기금을 이용해 충남자원봉사 시민네트워크에서는 일 년에 4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와 별도로 현장에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도 진행됩니다. KT&G천안공장에서는 라면과 로션, 휴지와 같은 생필품을 준비했습니다. 호빵이나 쌀과 같은 먹거리,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해 온 참가 업체도 있었어요.
    또 천안의료원에서는 무료 건강검진, 충남 실버레크리에이션 지도자회에서는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희망나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웃고, 즐기고, 떠드는 우리만의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문화공연이었습니다. 충남 실버레크레이션지도자회에서 신명나는 레크레이션 공연으로 분위기를 업 시켰습니다. 따끈한 차와 함께 제공되는 갓 찐 호빵을 간식으로 즐기며, 레크레이션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레크레이션과 동시에 천안의료원의 검진도 이루어졌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자신의 몸 상태, 관리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는 무엇보다 필요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신명 나는 레크레이션 시간 후에 희망나눔 프로젝트 참가단체 및 내빈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부스 참여 업체는 총 12곳이었습니다.
    그 중 KT&G 천안공장은 빠짐 없이 꾸준히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기업이였죠. KT&G 천안공장을 대표해 강훈구 공장장님과 임순홍 과장님이 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마음을 전했습니다.
  • 가족과 함께 하기에, 온정도 두 배! 보람도 두 배!
    오픈행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물품 나눔이 진행됐습니다. KT&G 천안공장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요. KT&G 조끼를 입은 임직원 이 외에도 재빠르게 일을 돕는 고사리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임직원의 자녀들이었는데요. 토요일 아침, 늦잠이라도 자고 싶었을 아이들이 진지하게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라면 박스를 새로 뜯고 진열하는 모습을 보니,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취약계층과 함께 관심과 희망을 나누는 동시에, 가족의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해주는 특별한 봉사활동의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이 있어, 언제나 봄 날입니다.
    준비된 물품을 한 분도 빠짐 없이 나눠드리고 부스를 정리하면서 오늘 하루 봉사활동이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건강검진도 받고, 신나는 공연도 구경하고, 선물까지 나누는, 마치 작은 페스티벌을 연상케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KT&G 천안공장 임직원과 가족 모두 마무리까지 확실히 한 뒤 단체 기념사진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음껏 게으름을 필 수 있는 주말 아침이었지만, KT&G 천안공장 임직원 가족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보람찬 주말 아침이 됐겠죠?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아침, 누군가에게는 보람의 아침이 시작됐던 현장. 유난히 빛나던 봄 햇살처럼 모두의 앞날이 희망으로 환해지길 기대합니다.

미니 인터뷰

미니 인터뷰

김태형 KT&G 천안공장 노조지부위원장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을 배워줄 수 있어서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봉사활동의 기본은 ‘지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지원, 작은 활동이라도 오랜 기간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했을 때에 비하면 참가 업체가 조금 줄어 들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KT&G 천안공장만큼이라도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변함 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 좋겠습니다. 또, 오늘 고등학생 딸과 봉사활동에 함께했는데요, 아이에게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을 배워줄 수 있어서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희망나눔 프로젝트에도 함께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소윤 -백석중 2학년, 임준한 - KT&G 천안공장인쇄실장
희망을 나누러 왔다가 희망을 찾아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오늘 봉사활동 현장에 고1 아들과 중2 딸과 함께 했습니다. 사회취약계층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중요함을 직접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평소 업무와 학업으로 인해 대화 한 번 나누기 쉽지 않았는데, 가족간의 유대감과 공감 형성에도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이들도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작게나마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희망을 나누러 왔다가 희망을 찾아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