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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사회책임 사회와 함께하는 좋은 기업, 책임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습니다.

92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사회책임,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공지사항 KT&G Way 사회책임 이야기
2018-11-27 따뜻한 밥 한 끼에서 희망의 씨앗을 보다 - 상상펀드 희망밥차 ‘사랑의 급식 나눔’
2018-11-26 KT&G, 전국 저소득 가정에 15년째 월동용품 전달
2018-10-30 세상을 뒤바꿀 상상에서 임팩트로~ KT&G 상상스타트업 캠프!
2018-10-08 KT&G 지진·쓰나미 강타한 인도네시아에 1억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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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에서 희망의 씨앗을 보다 - 상상펀드 희망밥차 ‘사랑의 급식 나눔’ 게시물
따뜻한 밥 한 끼에서 희망의 씨앗을 보다 - 상상펀드 희망밥차 ‘사랑의 급식 나눔’_ 2018-11-27 16:13:46
따뜻한 밥 한 끼에서 희망의 씨앗을 보다 상상펀드 희망밥차 ‘사랑의 급식 나눔’
글.사진 KT&G 백주희

갑작스러운 한파로 유난히 살을 에이는 것 같이 추운 올 겨울. 소외계층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당장의 든든한 한끼 입니다. 얼어붙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그 한 끼를 위해 KT&G 글로벌 본부가 나섰습니다. 새하얀 쌀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처럼, 훈훈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 한 끼 KT&G는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역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채움터는 2009년 거리급식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역 앞에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외부 급식 시 피할 수 없었던 위험요소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내 급식소를 운영하게 된 지는 올해로 10년 째입니다.
    거리의 노숙인뿐만 아니라 인근의 쪽방, 고시원 등 취약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주로 찾는 급식소인데요. 때문에 KT&G에서 매주 지원하는 점심 한 끼는 이 분들에게는 그 날의 유일한 끼니일 만큼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만큼 넉넉한 인심 급식 지원에서만 KT&G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KT&G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합니다. 근무 도중 현장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봉사활동을 마치자마자 다시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임에도 매주 봉사를 자청하는 직원들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상상펀드 희망밥차’는 임직원 모두가 공들여 키워나가는 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상펀드 희망밥차의 뿌리는 KT&G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 ‘상상펀드’입니다.
    사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작된 ‘상상펀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획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직접 발로 뛰며 이웃과 함께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는 KT&G의 대표적인 기부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G의 사랑나누기는 오늘도 ‘진행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배식봉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한 KT&G 임직원들은 모두 일곱 명. 이미 식사를 기다리시는 분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숨돌릴 새 없이 서두릅니다.
    앞치마와 마스크, 위생모를 착용하고 배식 대열에 합류. 
  • 오랜 시간 식사를 위해 기다려 준 분들을 위해 봉사자의 손은 바빠집니다. 한 분이라도 양이 부족해 아쉬운 마음을 갖지 않도록 푸짐하게 밥과 반찬을 퍼 담아 드립니다. 또, 거동이 불편하신 분, 치아가 좋지 않으신 분, 반찬이 부족하신 분까지 한 분 한 분 정성으로 식사를 담아 배식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커다란 통에 담긴 밥이 바닥을 보이길 몇 차례, 1시간 30분 간 진행된 배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KT&G 임직원들은 총 320여 분의 밥과 반찬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마음을 위로하는 KT&G 희망밥차, 열심히 달려주세요~ 먹거리가 풍족하게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그런 만큼 먹거리로부터 더 큰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더군다나 한국인의 에너지 원천은 ‘밥심!’. 밥을 든든히 먹어야 생산적인 활동을 할 의지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도 품을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요? KT&G 상상펀드 희망밥차, 계속해서 달려주세요! 깨끗한 환경에서 먹는 따뜻한 밥 한끼가 간절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싹을 나눠주세요!

미니 인터뷰

노재문 KT&G 글로벌 본부 브랜드 개발 1팀
오히려 위안을 받은 기분 이었습니다.
평소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마땅한 기회를 찾지 못했던 차에 이렇게 현장에 나올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KT&G의 이름을 걸고 봉사활동을 하니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한 것 같습니다. 첫 봉사활동이라 시작부터 굉장히 긴장했었는데, 먼저 고맙다고 말도 건네주시고, 따뜻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오히려 위안을 받은 기분입니다. 덕분에 제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고, 저 스스로에게 겸손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종우  KT&G 글로벌 본부 브랜드 개발 2팀
좀더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겠다 느꼈습니다.
상상펀드 희망밥차 활동을 사진으로만 보아오다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단순히 식사를 지원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거동이 불편해 배식 자체가 힘드신 분들을 보며 보다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구석구석 손 닿지 않는 부분까지 돌봐드려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더불어 디자인을 전공한 저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