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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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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공헌,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곁에 KT&G가 함께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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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천안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 나눔의 집을 짓다 게시물
KT&G 천안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 나눔의 집을 짓다_ 2016-08-31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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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을 짓다 KT&G 천안공장 상상투게더 봉사단
KT&G 천안공장 임직원들과 사회단체들이 지역민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폭염의 열기를 무색케 만든 시원한 나눔의 현장! KT&G만의 특별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었던 하루였습니다.
글, 사진 엄현석

1+3 사랑나눔 곱하기 상상펀드!

KT&G 천안공장 임직원들은 지난 2010년부터 ‘나눔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충청도와 천안시, 그리고 KT&G를 포함한 7개의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연대와 화합이라는 소명아래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1년 나눔의 집 1호점이 탄생한 후 2015년까지 총 14개의 가구가 도움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특히 KT&G는 작년과 올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상상펀드’를 후원, 봉사단 운영에 큰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나눔의 집 선정 기준은 총 30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역 복지과와 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장 실사를 통해 가장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분들을 추천,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대상지로 선정합니다. 올해는 총 15가구들 중 3가구가 선정되었습니다. 봉사단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보일러 및 보일러실 정비, 거실천장 수리, 전기, 도배 및 장판, 문짝 교체, 마당정비 등이 이뤄집니다. 기본적으로 ‘집수리’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지만, 거의 집을 새로 짓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22일간 진행되는 ‘나눔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참여인원만 313명(연인원)에 달합니다. 그만큼 많은 인력과 시간,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는 얘기겠죠.

희망을 짓는다, 나눔의 집 15호점 탄생

지난 8월 20일 토요일, 천안시 성남면에서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자리를 채워 준 30여 명의 봉사단원들. 활동에 앞서 올해 첫 활동을 기념하는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엔 KT&G 천안공장 신성식 공장장님을 비롯해 7개 단체 회원분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자원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서대호 회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간 꾸준히 나눔의 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곳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 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작년과 올해는 KT&G 천안공장에서 상상펀드를 지원해 준 덕분에 대상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 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발대식과 기념촬영이 끝난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식당 옆에 위치한 농가가 바로 나눔의 집 15호점의 주인공이었는데요. 그곳엔 홀로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할머니가 살고 계셨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오래되고 낡은 집이었지만 내부는 더욱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봉사단은 각자 역할을 나눠 움직였습니다. 누군가는 내부의 집기를 밖으로 꺼내고, 누군가는 집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와의 사투. 누구하나 볼멘소리 없이 맡은 일을 척척해내는 모습이 흡사 숙련된 조교의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나눔의 집’의 또 다른 변신을 기다리며

약 2시간이 지나고 첫 번째 활동을 갈무리했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오랜 작업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집안에서 나온 집기들을 한데 모아 정리하고, 추후에 있을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을 말끔히 청소해 두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집수리 봉사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할머니의 집은 20여 일 뒤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있을까요? 9월까지 이어진다는 폭염 예보도 나눔의 열기 앞에선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올 ‘나눔의 집’의 행복한 소식, 우리 모두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미니인터뷰

서대호, 임홍순

서대호, 임홍순

(좌 : 1+3사랑나눔자원봉사단 서대호 단장 / 우 : KT&G 천안공장 임홍순 과장)
지난 6년간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을 함께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예산 문제였습니다. 불황의 바람 속에서 봉사에 참여하는 단체의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T&G의 상상펀드 지원은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집 탄생을 위해 봉사단과 KT&G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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