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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에 대한 상상에 답하다.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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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실현. 복지재단·장학재단

34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복지재단.장학재단, 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실현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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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KT&G 복지재단 차량지원 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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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생태복원 봉사활동 '아름드리 희망의 나무를 심어요.' 게시물
KT&G복지재단 생태복원 봉사활동 '아름드리 희망의 나무를 심어요.'_ 2017-04-21 1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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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생태복원 봉사활동 아름드리 희망의 나무를 심어요.
글, 사진. 엄현석

Prologue 프롤로그 KT&G가 올해도 어김없이 생태복원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2013년 이후 꾸준히 북한산 일대에 희망의 나무를 심어 온
KT&G 복지재단.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분소를 찾았는데요.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모인 청춘들의
뜻깊은 하루, 함께 만나보시죠!

  • “우리는 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단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은 무분별한 개발, 화재, 자연재해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존하는데 큰 뜻이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낙산사 화재지역에 약 3만 8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것으로 시작,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약 8000그루의 나무를 심어오며 도심 속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산의 환경 보존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 앞서 그동안 특별한 명칭이 없었던 생태복원 봉사단에 ‘아름드리’라는 순우리말 이름이 생기면서 봉사자들에게는 더 단단한 소속감을, 대외적으로는 봉사단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아름드리’의 사전적 의미처럼 한 아름이 넘는 넓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자연을 생각하는 KT&G가 되길 바라봅니다.

    송추계곡의 제 모습을 찾아주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활동 지역인 송추계곡으로 떠나볼까요? 과거 송추계곡은 휴가철이면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서울 인근의 대표적 휴양지였습니다. 하지만 계곡을 따라 무분별하게 이어져있던 무허가 식당들은 맑은 공기와 경치를 만끽하러 온 여행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지요. 최근 국립공원은 송추계곡 재정비 사업을 통해 식당 및 노점상, 평상 등을 철거하고 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다 깔끔해진 송추계곡의 풍경을 만날 수 있게 되었죠.

    오늘 100여명의 생태복원 봉사자들은 그러한 무허가 식당들이 철거된 빈 공간에 나무를 심게 됩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자원보전과 유상형 과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KT&G가 북한산 생태복원에 저희와 뜻을 같이 해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이번이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모두가 즐겨 찾는 송추계곡이 되길 바란다." 며 봉사자들을 독려했습니다.

  • 2,000그루의 희망을 심었습니다

    오늘 심게 될 나무는 산수국 2,000주입니다. 산수국은 산골짜기, 물가에서 자생하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국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집니다. 작고 다소곳한 꽃차례는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품위가 느껴집니다. 신기하게도 산수국엔 진짜 꽃과 헛꽃이 함께 피어나는데, 화려한 모습의 헛꽃은 진짜 꽃의 수정이 이뤄지면 스스로 꽃잎을 뒤집어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식물에도 희생과 봉사가 있다니, 생태복원 봉사활동의 의미에 딱 어울리는 나무라고 느껴지지 않나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국립공원 직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도움을 받은 봉사단은 4개 조로 나뉘어 2개의 활동구역에 산수국을 심었습니다. 낯선 식재 장비에 어색해하던 모습도 잠시 뿐, 익숙한 손놀림으로 나무를 심어나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휴식과 더불어 경품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봉사자들의 피로도 풀어주었습니다. 예정된 구역보다 더 넓은 공간까지 식재가 진행된 오늘의 나무심기 봉사활동.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일궈낸 작지만 큰 성과입니다. 황량했던 땅 위에 새로이 자리 잡은 산수국 군락을 보며 공원을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심어지길 바라봅니다. 수고해주신 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단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니인터뷰

윤영환 KT&G 복지재단 OB봉사단 세상애
“넓어진 봉사지역, 우리가 열심히 한 증거 아닐까요?”
2013년과 2016년, 그리고 올해까지 총 세 번의 생태복원 봉사활동에 참여했어요. 송추계곡까지 활동지역이 넓어지는 걸 보면 그동안 우리가 나무를 많이 심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제가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안됐는데 바쁜 사회생활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게 쉽지 않아요. 대학시절 KT&G 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사람들 약 30명이 모여 OB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려고 해요. 물론 생태복원 활동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권나현 KT&G 복지재단 문화예술봉사동아리 사랑누림
“어린이와 자연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지켜나가야 해요!”
저는 문화예술봉사동아리 사랑누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만들기, 그리기, 박물관 견학 등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생태복원 활동도 우리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점에서 그 뜻을 같이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참여하게 됐어요.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도건형 KT&G 복지재단 OB봉사단 세상애
“국립공원과 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군 입대 전 학교에서 운영한 KT&G 봉사단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요. 그 인연으로 제대 후에 생태복원 활동도 참여하게 됐어요. 오늘 활동은 북한산국립공원 측에서 많이 준비를 해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활동구역 흙의 상태도 좋았고요. 다른 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신 덕분에 추가 봉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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