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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에 대한 상상에 답하다.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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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실현. 복지재단·장학재단

32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복지재단.장학재단, 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실현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공지사항 KT&G Way 복지재단과 장학재단 이야기
2017-06-28 KT&G 복지재단 차량지원 공모사업
2017-06-28 KT&G 장학재단-한국메세나협회 음악영재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2017-05-10 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 그리기
2017-04-21 KT&G복지재단 생태복원 봉사활동 '아름드리 희망의 나무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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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 그리기 게시물
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 그리기_ 2017-05-10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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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 그리기 알록달록 벽화처럼, 아이들의 상상력도 쑥쑥
글, 사진. 백주희

Prologue 프롤로그 KT&G 복지재단에서는 매년 2~4회 초등학교를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벌써 50차 벽화 봉사활동!
이번에 새롭게 단장될 학교는 서울시 금천초등학교였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정서를 자극해 줄 다양한 테마의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220여 명의 자원봉사단 손 끝에서 피어나는 순간으로 함께 가보아요.

  • 아이들의 예쁜 꿈, 건강한 꿈을 담아 그려요

    KT&G 복지재단은 2003년 설립 이래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시 금천 초등학교

    아름드리 꿈그림 벽화그리기(Dream in Painting) 역시 초등학교의 환경 정화와 훼손된 벽화를 개선하기 위한 일원으로 벌써 10년 넘게 꾸준히 진행돼 온 봉사활동입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터'를 통해 대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활동하며 복지재단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채색 봉사활동에 앞서 초등학교 담벼락 환경 미화, 페인트칠, 미술 전공생들의 밑그림 작업 등 2개월여의 기나긴 준비작업이 진행될 정도로 KT&G 복지재단이 자랑하는 대표 봉사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토도 잊게 만드는, 이렇게 재미있는 자원봉사!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벽화봉사활동이 시작됐습니다. 180여 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23명의 스태프, 11명의 홍보단, 6명의 KT&G 복지재단 임직원, 학교관계자와 페인트 업체까지 2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구역으로 이동해 일사분란하게 벽화 그리기에 동참했습니다. 벽화가 조금씩 색을 입어갈수록 붓 끝의 열정도 더해졌습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채색을, 누군가는 동료의 안전을 위해 사다리를 잡아주고, 누군가는 벽화 도안을 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등 진지한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자원봉사라고해서 무조건 진지할 필요는 없죠. 홍보단원들은 점심 시간에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를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 이벤트는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는 행사로 추억의 딱총 놀이,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봉사활동으로 인한 피로도 잠시 잊고, 가볍게 선물도 받을 수 있는 KT&G 복지재단의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 알록달록 그림들엔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녹아있어요

    올해 첫 봉사지는 서울시 금천초등학교로 선정됐습니다. 금천 초등학교의 담벼락은 총 네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져 각각 서로 다른 테마의 벽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횡단보도와 맞닿아 있는 학교 외벽은 교통안전 내용을 포함한 ‘꿈을 키우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라는 테마가, 정문 내벽에는 학교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오케스트라 악기를 연주하는 12간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운동장에 자리한 3구역에는 과학을 상징화하는 그림들이, 4구역의 학교 뒷벽은 숲 속의 동물들이 차지했습니다. 이 모든 테마는 오랜기간 재단과 금천초교 학부모, 학생, 교사와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고 하니 완성된 벽화를 본 아이들의 기쁨은 두배가 될거에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 ?KT&G 복지재단 봉사단원들이 그린 벽화

    봉사활동만큼이나 열기가 뜨거웠던 점심 시간이 지나고 이벤트를 통해 여유를 되찾은 자원봉사자들은 마지막 벽화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모든 그림이 색이 갖춰지고 마지막으로 KT&G복지재단 소속의 봉사 스텝이 벽화에 화룡점정을 더했습니다. 밑그림 작업부터 함께한 미술 전공 봉사단원들이 다소 밋밋했던 그림에 생기를 넣어주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는 전문 페인트공들께서 장기간 벽화가 깨끗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봉사활동이 마무리 된 후에는 금천초등학교의 정인자 교감선생님의 격려사와 이벤트 시상 등의 폐회식으로 공식적인 봉사활동의 끝을 알렸습니다.
    채색을 하는 중간 중간 봉사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월요일 아이들이 학교 오면 깜짝 놀라겠지?”라는 기대가 묻어났습니다. 평소처럼 등교를 하던 아이들이 학교 외벽부터 운동장까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변신한 학교를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울까요? 봉사자들의 바램처럼, 즐거워 깔깔 웃는 아이들의 모습. 상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미니인터뷰

아름드리 &터 봉사단 권승인(21)
“금천초는 저의 세 번째 벽화봉사 장소에요. 제가 작업했던 벽들 중 가장 넓고 높은 벽을 자랑합니다”
저희 스태프들은 봉사 2개월 전부터 벽 청결 작업부터 밑그림 작업까지 밑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진행되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오늘 완성 작품을 보니 그간의 시간이 한 번에 보상되는 느낌이에요. 벽이 워낙 넓다 보니 시간 안에 끝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됐고, 날씨까지 무더워 봉사자들이 쉽게 지치지는 않을까 우려도 됐는데, 모두들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에 임해주셔서 더욱 감동이 벅찬 것 같아요. 다음 봉사활동이 기다려지는 원천이 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KT&G 35차 해외봉사단 박수연(23), 김성문(25), 구예림(23)
"저희는 KT&G 35차 해외봉사단 소속으로 지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이에요.
서로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봉사활동 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일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서 굉장히 즐거웠어요. 저희가 그린 벽화는 크기도 크고 그림도 섬세한 대규모 작업이었는데요, 캄보디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합심해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국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한 첫 봉사활동인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친목도 다지고, 봉사활동의 의미도 되새겨 보는 돈독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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